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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무 파종시기/심는시기,가을 김장무 재배방법 중부지방 가을 김장무 파종시기/심는시기,김장무 재배방법 가을 김장무우 재배방법 무는 배추와 함께 우리의 주된 김장재료로 깍두기, 무말랭이, 단무지 등 한국인들의 식생활에 오랫동안 다양하게 이용되어 온 채소다. 무는 비타민 C가 풍부하며 뿌리의 디아스타제는 소화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배추와 재배시기를 같이 가져가면 수월하다. 즉, 가을에 파종하여 김장철에 수확하는 재배가 무난하다. 그래서 보통의 텃밭에서 무를 재배한다고 하면 가을재배를 의미한다. 무는 서늘한 기후가 오래 지속되는 지역이 고향이므로 이를 감안하여 재배한다. 무는 감자, 상추, 열무, 아욱 등의 봄채소를 수확한 장소에 기르면 된다. 뿌리 위주의 종자와 무청 위주의 종자가 있는 반면 절충식의 종자도 있다. 보통 김장용으로만 사용하는 경우는.. 2022. 8. 5.
김장배추 파종(심는)시기,김장배추 재배방법 중부지방 김장배추 모종심는시기,가을 김장배추 재배방법 김장배추 심는(파종)시기와 재배방법 재배환경 배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채소로 가장 잘 자라는 온도는 18~20℃이고, 15~18℃에서 포기가 잘 든다. 그러나 생육 초기에는 높은 온도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강하여 얼어 죽는 피해를 입는 온도는 영하 8℃ 정도이나 갑자기 추워지면 영하 3℃에서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저온에 일정기간 노출된 다음 고온과 접하면 꽃눈이 올라와 정상적인 배추를 수확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배추는 뿌리가 깊게 뻗고 잔뿌리가 많으므로 토심이 깊고 물 빠짐이 잘 되는 토양을 좋아한다. 반면 건조에 약하므로 생육 초기인 8~9월에 가뭄이 올 경우에는 물을 대주어야 한다. 또한, 산성토양에서는 무사마귀병과 석회결핍증이 .. 2022. 7. 25.
감자 보관법 오래 보관하는법 감자 보관법 감자는 쉽게 상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오래 보관하기가 쉽지 않다. 신문지에 싸서 김치냉장고 같은 곳에 보관하면 괜찮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정에서 감자보관법은 그늘에서 바람에 말린 뒤에, 구멍이 없는 박스를 사용하면 숨을 쉴수 없기에 양쪽에 구멍이 뚫린 종이 상자에 사과 한두개를 넣고 담아서 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관하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감자는 8도의 온도에서는 싹이나고, 영하 1도에서는 얼기 때문에 감자보관 적정온도는 1~4도 라고 한다. 빛이 들어가게 되면, 감자의 표면이 녹색으로 변하게 되고, 충분히 마르지 않으면 싹이 난다. 감자의 싹이나 녹색으로 변한 부분엔 솔라닌이란 독성 물질이 있다고 하는데, 구토, 복통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한다. 그.. 2022. 7. 7.
나박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만물상 나박김치 맛있게 담그는법,미나리 물김치 나박김치 담그는법 나박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나박김치는 계절을 타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김치로 젓갈을 넣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고춧가루를 국물에 직접 넣지 않고 거즈나 베보자기에 고추나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의 양념을 넣고 소금물에 담가 치대듯이 국물을 우리거나 국물에 고추나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을 넣고 베보자기를 걸친 체에 부어서 걸러내어 국물을 만든다. 파에서 진이 많이 나오면 김칫국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흰 부분만 채 썰어 헹궈서 넣는다. 김치에 진이 생겨 걸쭉해지는 것은 무의 전분, 설탕, 양념의 진이 어우러지기 때문이다. 미나리는 함께 버무려도 괜찮지만 먹기 전날 넣으면 파릇한 색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김칫국을 끓인 뒤 미지근하게 식혀.. 2022. 6. 30.
아로니아 효능,아로니아 먹는 가장 좋은 방법 아로니아 효능효과부작용,생(냉동) 아로니아 먹는 가장 좋은 방법 아로니아 효능효과부작용 아로니아(Aronia)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 관목의 과일이다. 열매의 크기는 블루베리와 비슷하며 표면이 가죽처럼 매끄럽고 단단하다. 당도 자체는 높으나 강한 떫은맛과 신맛이 있어 단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안토시아닌(Anthocyanin)에 주범인 탄닌(Tannin: 떫은맛을 내는 폴리페놀 생체분자의 한 종류) 등이 내놓는 떫은맛과 쓴맛 성분들이 높은 당도를 덮어버린다. 과육은 수분이 적어 퍼석한 감이 느껴진다. 초코베리(Chokeberry), 킹즈베리(King’s berry)라고도 불린다. 초코베리 명칭은 ‘숨이 막히다’라는 영어의 Choke에서 온 것인데, 열매를 날 것으로 먹을 때 쓰고 시큼한 맛.. 2022. 6. 24.
오이,토마토,가지,서리태콩 순치기 방법(순지르기 그림) 오이,방울토마토,가지,서리태콩 순치기 방법(곁순제거,순지르기 그림) 오이,토마토,가지,서리태콩 순치기 방법(순지르기 그림) 1. 토마토 순치기 방법-순지르기 토마토 순치기를 해 주지 않고 그냥 키워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순치기를 안해줬을 때, 곁가지들이 너무 많이 생겨서 관리하기가 어렵고, 가지와 잎이 무성해짐으로 인해서 공기순환이 순조롭지 않고 햇볕이 골고루 비춰지지 않음으로 병충해 발생이 쉽고, 바람에 쓰러짐이 쉽다는 것입니다. 물론 열매의 결실도 갯수는 많아질 지 모르지만 질은 떨어지겠죠. 하지만 순치기를 해주면, 토마토의 메인 줄기가 튼튼해집니다. 그리고 곁가지에 영양분을 빼앗기지 않기 때문에 토마토가 건강합니다. 적은 수의 열매가 맺는 만큼 열매의 질도 좋아집니다. 4번째 화방이 나오고 그 위.. 2022. 6. 21.
비파나무 열매(잎) 효능,비파잎차 만드는 법 비파나무 열매(잎) 효능/먹는법,비파잎차 만드는 법 비파나무 열매(잎) 효능 비파나무의 원산지는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주로 자라는 상록 관엽수. 키는 10m쯤 자라고 잎은 넓으면서 갸름하게 긴 타원형으로 연한 잎을 가지고 차를 만들기도 한다. 11월쯤 작고 하얀 꽃을 피우며 꽃에는 엷은 향기가 있으며, 살구와 비슷하게 생긴 열매는 이듬해 6월 초순에 황금색으로 익는데, 마치 포도처럼 송이를 이룬다. 잘 익은 열매는 과즙이 많으며 달다. 비파나무는 열매와 나무껍질, 잎 등은 약재로 많이 쓰이며 열매는 약재뿐만 아니라 식용 또는 통조림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각종 비타민 성분과 펩신, 능감산 등의 영양성분이 고루 함유돼있어 만병통치약이라 불린다. 면역력 강화, 기침이나 천식, 기관지.. 2022. 6. 20.
당뇨병 초기증상 치료법 당뇨병 초기증상 10가지,당뇨병 치료법/기준수치,혈당 정상수치 당뇨병 초기증상 당뇨병은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병입니다. 정상인의 경우 소변으로 당이 넘쳐나지 않을 정도로 혈당이 조절됩니다. 여기에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이러한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제대로 일을 못 하는 상태가 되면 혈당이 상승하며, 이로 인해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가 됩니다. 이러한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당뇨병 유병률은 경제가 발전하고 생활 양식이 서구화됨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혈당이 180mg/dL 정도되면 소변에서 당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이정도의 혈당수치 에서는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혈당이 200~250mg/dL 이상을 초과.. 2022. 6. 20.
매실장아찌 담그는법( 고추장 장아찌 아삭하게 담는법) 알토란 매실장아찌 담그는법,매실 고추장 장아찌 아삭하게담는법 매실장아찌 담그는법 매실은 식중독, 배탈 등을 예방·치료 하는데 효과가 좋다. 잘 익은 매실에 들어있는 구연산은 당질 대사를 촉진해 피로해소에 좋다. 열을 흡수하는 작용을 해 해열에도 효과적이며, 매실즙은 위액의 분비를 정상화시키는 작용을 해 위산 과다·부족에 모두 효과가 있다. 식이섬유소가 많고 저열량, 저지방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매실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덜 익은 매실을 청매, 완전히 익은 것은 황매라고 부른다. 청매실은 구연산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구연산 효능을 제대로 보려면 제철인 6월에 수확한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매실로 장아찌를 담글때 아삭한맛을 내기 위해서는 부드러운 맛의 황매실 보다 청매실을 사용해 담가야 신맛.. 2022.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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