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익한 건강정보

상황버섯 효능 복용법,상황버섯 끓이는 방법

by 초이통 2022. 2. 26.

자연산 상황버섯 효능과 종류,상황버섯 끓이는 방법/복용법

자연산 상황버섯 효능 복용법

목질진흙버섯이라고도 하며, 동의보감에서는 상목이(桑木耳)라는 이름으로 탕액편에 기록되어 있다.

갓은 지름 6∼12cm, 두께 2∼10cm로, 반원 모양, 편평한 모양, 둥근 산 모양, 말굽 모양 등 여러 가지 모양을 하고 있다. 표면에는 어두운 갈색의 털이 짧고 촘촘하게 나 있다가 자라면서 없어지고 각피화한다. 검은빛을 띤 갈색의 고리 홈이 나 있으며 가로와 세로로 등이 갈라진다.

가장자리는 선명한 노란색이고 아랫면은 황갈색이며 살도 황갈색이다. 자루가 없고 포자는 연한 황갈색으로 공 모양이다.

 

다년생으로 뽕나무 등에 겹쳐서 나는 목재부후균이다. 초기에는 진흙 덩어리가 뭉쳐진 것처럼 보이다가 다 자란 후에는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어서 수설(樹舌)이라고도 한다.

항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귀중한 약재로서 한국에서는 대량으로 재배하고 있다.

약용하기 위해 달이면 노란색이거나 연한 노란색으로 맑게 나타나며, 맛과 향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맛이 순하고 담백하여 먹기에도 좋다.한국·일본·오스트레일리아·북아메리카 등에 자생한다.

 

상황버섯은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수술 후 화학요법의 병행 시 면역기능을 좋게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의 활성화 및 해독작용에도 효험이

있습니다.

 

 

1. 상황버섯효능 - 암 종양 저지 율 : 96.7%

 

상황버섯효능은 일반적인 화학 항암 치료제와는 달리 정상세포에는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오히려 인체의 면역 기능을 활성, 강화시켜 인체의 면역 능력을 향상 시킨다.

때문에 병원 치료와 병행하여 복용할 때, 병원에서의 외과적 수술 치료, 화학적 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 등으로 기능이 저하되고 약화된 우리 인체의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 병원 치료의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

 

2. 상황버섯효능 - 면역기능 강화와 장기기능 활성화

 

상황버섯효능은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 수술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기능을 항진시킨다.

또한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해독작용을 한다.

상황버섯에 있는 베타글루칸은 면역세포와 같은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세포들을 활성화시켜 우리 몸에서 암세포 등을 공격하거나 증식을 억제함으로 암을 이길 수 잇는 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건강한 사람이라도 예방적 차원에서 베타글루칸의 섭취가 유익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3. 상황버섯효능 - 항암작용에 특효

 

우리 몸에 암세포가 끊임없이 생겨나지만 암세포에 대항하여 암에 걸리지 않게 되는 것은 면역세포들 때문으로 우리 몸에 있는 여러 가지 면역세포들의 작용을 활성화 시켜 암세포을 공격하거나 분열을 억제시키는 항암작용을 하는 주요 성분이 베타글루칸이다.

그 베타글루칸이 상황버섯에 많이 들어 있는데 상황버섯에 대해서는 중국의 의학서적이나 한의학에서 인정되어 오던 것이나 상황버섯의 어느 성분이 항암 효과를 나타내게 되는지는 최근에 구체적으로 밝혀졌으며 그것이 베타글루칸이라는 것이다.

 

▶ 항암 치료제로서의 상황버섯

 

예로부터 담자균류는 식용과 민간약으로 쓰여 왔으나 그항암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활발하게 연구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대량생산의 목적으로 많은 연구재배가 진행되고 있다.

담자균의 항종양 성분은 대부분 단백결합 다당체 또는 다당체이며, 그밖에 염기성단백 등이 보고되고 있다.

 

단백 다당류는 항암성 화학요법제와는 달리 정상세포에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면역기능을 강화 함으로써 항암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기존의 항암제와 병행할 때 이상적인 치료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그 예로 구름버섯과 표고의 배양 균사체로부터 분리된 성분이 낮아진 항체 생성능력 및 자연성 과민반응 능력을 회복시키는 세포 매개성 면역반응이 입증되었고 항악성 종양제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담자균중 월등히 항암력을 지닌 것이 상황인데 종양 저지율이 96.7%로서 가장 강력한 항암력을 지니고 있다.

 

'면역이 암을 죽인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역으로 말하면 체내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곧 암이 발병하게 된다는 뜻이다.

상황의 자실체가 이미 발병한 암세포에 대하여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세포의 발병을 억제시킴으로서 암을 치료하게 되고, 정상적인 인체의 면역력의 감소는 상황을 이용하여 예방함으로써 암세포의 발병자체를 예방할수 있다.

 

 

자연산 상황버섯 종류

지구상에 44종의 자연산 상황버섯이 자생을 하고, 국내 깊은 산중에는 8종이 자생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 자생하는 8종의 자연산 상황버섯 종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

8종의 자연산 상황버섯을 구분한 곳은 자료에 의한 구분만 있었고 국내에 자생하는 자연산 상황버섯을 비교하여 이해 하기 쉽도록 정리된 자료는 찾아 보기 어려웠습니다.

깊은 산중을 산행을 하면서 야생에서 자생하는 자연산 상황버섯을 채취해보면, 뽕상황, 분비상황, 송상황, 황철상황, 자작상황, 박달상황, 개회상황, 접골목상황이 주로 많이 채취됩니다.

 

(1) 개회상황,접골목상황

수목은 20년이상 개회나무나 접골목이 있어야 하고 방향은 북동쪽이 좋음. 남쪽에서도 튼실한 상황이 많이 발견됨.장소는 대부분 강원도지역을 지는 약200 이상? 바닥에는 이끼가 많으며 자연적으로 쓰러진 나무가 있는 곳 石이 머리크기 이상부터 바위가 많이 있는 곳이라면 이상적임 주위에 냇가등 물이 많은 곳이면 최고의 조건

 

(2) 황철상황

보통 600고지 이상 바닥이나 주위에 이끼나 수목등 하고는 큰 관련이 없음 습도는 일반적인 산보다는 많아야 하며 시원한 바람이 잘불어오는곳 방향은 북쪽 동쪽 남쪽 순이며 약7부이상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3) 뽕나무 상황: 황철상황과 비슷하나 주로 남동쪽 양지바른면

(4) 분비상황.박달상황: 개회상황과 황철상황의 혼합된 조건정도

 

▣ 자연산 상황버섯 종류별 사진

 

뽕나무 상황버섯

 

송상황버섯

 

황철상황버섯

 

전나무상황버섯

 

분비상황버섯

 

벗나무상황버섯

 

박달상황버섯

 

개회상황버섯

 

개회상황버섯

 

접골목상황버섯

 

자연산 상황버섯 자라는 시기

 

야생에서 자생하는 자연산 상황버섯의 성장 시기는 5월에서 10월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일년에 자라는 두께는 2mm에서 5mm 라 합니다, 하지만 산행하면서 관찰 해보면 5월달에 자라기 시작하는 것을 보기는 어렵고 6월이 되어야 자라기 시작하는데 10월이면 성장을 멈추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본 다면 일년에 자라는 시기는 5개월 정도 자란 다고 볼 수 있는데, 지역과 산의 고도에 따라서, 같은 지역이라도 저지대와 고지대, 북쪽으로 갈 수록 성장속도가 늦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연산 상황버섯 자생지

 

자연산 상황버섯이 자라는 곳, 산의 고도(높이)는 어느 정도 일까?

해발 400이상 부터 자생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발 400m이상 이라고 무조건 자연산 상황 버섯이 자생 하는것은 아닙니다, 자연산 상황버섯이 자생을 할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이 되었을 경우 최소한 해발 400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상황버섯 효능

1. 항암 효과

상황버섯의 대표적인 효능입니다.

상황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고,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을 막아주는데에 도움이 되어 위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 각종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 혈관 건강

베타글루칸 성분이 유해한 콜레스테롤인 LDL의 수치를 감소시키는 작용을 비롯해 혈액의 원활한 흐름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이로 인해 피가 깨끗해지고 혈관의 전반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어 고혈압,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혈관계 질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됩니다.

 

3. 다이어트

상황버섯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장내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수분을 많이 함유할 수 있어 배변량을 늘려주어 숙변제거에 도움이 되고 잔변을 없애주는데에 효과적입니다.

이로 인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상황버섯 자체가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4. 간 건강

상황버섯은 간기능을 개선시키고 강화시켜서 해독작용을 해주는데에 도움이됩니다.

평소에 꾸준히 섭취하시면 음주 후 숙취해소에 도움이되고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지친 간을 회복하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5. 지혈 작용

상황버섯은 출혈을 멎게 하는 지혈작용에도 효과적입니다.

체내에서 발생하는 출혈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자궁출혈이나 장기에서 발생하는 출혈을 막아주는데에 도움이됩니다.

또한 혈뇨나 혈변 등의 증상 개선에도 효과적입니다.

 

6. 면역력 강화

상황버섯은 면역력저하를 막아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인간의 정상세포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됩니다.

 

상황버섯 복용법

상황버섯은 극히 적은 양으로도 큰 기대를 얻을수 있는 아주 뛰어난 약용버섯이다.

이 상황버섯을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먹는방법은 액체화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버섯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 안전청(FDA)으로부터 식품으로 승인받은 것처럼 독성은 없지만, 자연산 상황버섯은 적은 양으로도 명현현상이 강하게 나타남으로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야생상황 3∼5g이 체중 70Kg인 성인 1일 복용량이다.

 

찬물 300∼500cc에 상황을 넣고 뜸들이는 불로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 들때까지 놔 두었다가 끓으면 불을 끄고 식혀서 하루에 3번 나누어 복용한다.

맛이 없으므로 영지를 3∼5g 섞어서 함께 달이면 좋은 상황차를 만들 수 있다.

 

단, 한방처방에 의해 소화기 암(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 간암) 암수술 환자는 1일 3회 식후 복용하고,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기능 활성화 해독작용은 1일 2회 식전에 복용한다.

 

※ 상황버섯 먹는방법의 예시

 

1. 항암 치료중에는 1일 5회 따스하게 데워서 기상후, 식후, 취침전에 매회 1컵씩 (커피잔 한잔 분량-100cc) 복용하고 예방차원에서 드시는 분들은 식전이나 식후 편한대로 1일 3~5회 복용한다.(따스하게 데우면 흡수가 빠르다)

(위암 환자분이나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는 분등 한꺼번에 많은 양을 소화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덥힌 버섯물을 보온병에 담아두었다가 목이 마를때나 식사중 수시로 조금씩 드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특히 아침에 일어나는 즉시 마시거나 취침전이나 적당한 운동으로 땀을 내고 난후 섭취하면 효과가 좋다.

3. 아픈 부위가 위장에서 가까운 부위이면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고 위장과 먼부위이면 공복에 복용하셔도 좋다.

4. 암환자는 약간 따스하게 데워 천천히 드시고, 당뇨 환자나, 예방차원에서 드시는 분들은 그냥 차게 드셔도 무방하다.

 

상황버섯 끓이는 방법

1. 상황버섯 끓이는 방법은 상황버섯에 붙어있는 나무껍질을 깨끗이 제거후 물에 씻는다.그리고 전지가위나 작두로 얇게 자른다.

자른것을 분쇄기로 가루를 내어 달이면 유효성분이 최대한 추출된다.

2. 유리용기(또는 도자기)에 물 2000cc를 붓고 상황버섯 50g 정도를 넣는다. <10일 분량>

(생수나 약수가 좋고 유리용기를 사용하세요)

3.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낮추어 물의 양이 반(1000cc)정도로 될때까지 달인다.

4. 달인 물을 다른 용기에 옮기고 같은 방법으로 3회까지 달여서 혼합한다.

5. 혼합한 약물 (약 3000cc)을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고,복용량(하루3~5회)에 따라 복용한다.

밀패용기(유리병-델몬트유리쥬스병)에 1000cc씩 나누어 보관한다.

한번 달일때 적당량(50g)을 달여 달인 물을 너무오래 보관하지않는다

6. 복용법 또는 한번에 많이 드시지 못하신다면 한번 끓이는 버섯의 양을 조절하여 약물의 양을

조절한다.

 

 

[상황버섯의 부작용]

 

상황버섯은 자체가 따뜻한 성질이라서 평소 몸에 열이 많은 이들이 다량 섭취하게 되면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구토를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버섯 명현현상]

 

상황버섯을 처음 음용한 분 중에 가끔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온몸이 나른하다는 호소를하며 상황버섯이 잘못 된 게 아니냐고 하시는 분이 가끔 있는데 이것은 체내에서의 상황버섯의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명현현상”으로 이 현상은 상황버섯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아니라 호전반응 으로서 염려할 필요가 없는 좋은 현상입니다.

 

그렇다고 상황버섯을 음용 하는 모든 사람이 모두 이러한 현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증상도 서로 다릅니다. 이러한 현상은 상황버섯을 복용 후 빠른 사람은 일주일 그리고 15일 정도 이내에 나타나는데 아주 심하거나 하지 않으며 일주일 정도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 호전반응(명현현상)은 자연요법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독성 물질이 혈액 속에서 한꺼번에 빠져 나와 생기는 현상으로 질병이 치료되고 있는 과정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음용 시 예상되는 명현 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현상은 배가 부글부글 끓는 현상

2. 이유없이 몸이 나른하다고 느낄때.

3. 배가 살살 아프거나 약간의 설사 할것같은 증세를 보일때.

4. 속이 더부룩하고 거북하며 심하게 체한 것 같은 현상

5. 머리가 아프고 뒷골이 당기는 현상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 상황버섯 달인물의 농도를 약간 낮추어서 일주일쯤 자시면 곧 없어집니다.

 

상황버섯 보관법/손질하는법

버섯에 벌래가 들어 갈아 먹기 시작하면 잘게 썰어 전자레인지에 넣어 벌레를 살균하곳 다시 보관한다.

버섯은 습기에 약하므로 잘말린 상황버섯은 용기통에 녛어 보관하면 됩니다.

 

1. 오래되어 단단하게 된 부분이나 목질화 된 부분을 절대 잘라내지 않습니다. (산패가 진행중인 부분만 제거)

2. 햇볕이 잘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합니다.

3. 양파 넣는 망태기에 넣어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 놓으셔도 됩니다.

4. 상황버섯 또는 말굽버섯은 사람들이 약으로 사용하는 건강식품이기도 하지만,벌레들도 좋아하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일부 벌레들은 채취해온 말굽버섯이나 잔나비걸상 버섯에 기생하면서 버섯을 다먹을때까지 살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부득이하게 절편해서 전자렌지에 5분정도 넣으시어 벌레를 잡는수밖에 없습니다.

상황버섯의 저장장소는 해가 잘 드는 곳에 바람이 잘들어가는 양파자루에넣어 통퐁이 잘되는 곳에 걸어 놓는게 좋다.

5.버섯이 완벽하게 건조(버섯은 곰팡이균 이기때문에 습기에 아주 약합니다)되었다고 생각하시면 플라스통등에 넣어서 보관하셔도 됩니다.

 

차가버섯 효능 끓이는법,차가버섯 분말 먹는 방법

 

차가버섯 효능 끓이는법,차가버섯 분말 먹는 방법

차가버섯 효능과 부작용,차가버섯 끓이는법/분말 먹는 방법 차가버섯 효능과 부작용 차가버섯은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 북유럽 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입니다. 살

info.nongsaro.co.kr

 

반응형

댓글